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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yang News
삼양옵틱스,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후원 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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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 서울 ? 글로벌 광학전문기업 삼양옵틱스(대표 황충현, http://www.samyanglensglobal.com)가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 42회 서울독립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
삼양옵틱스는 국내 유일의 영상-영화 전문 시네 렌즈 XEEN을 발매하는 광학전문기업이다. 삼양옵틱스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광학전문기업으로써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하게 되었다’며 ‘XEEN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다 자유롭게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양옵틱스 공식 국문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amyanglenskorea)에서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독립영화제 입장권 1인 2매를 20명에게 배포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또한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극장에 마련될 별도 홍보 부스에서 XEEN 렌즈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XEEN은 풀프레임 센서에 대응하는 글로벌 영상-영화 전문 시네 렌즈 브랜드로, 삼양옵틱스가 지난 40여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설계해 4K 이상의 해상력을 제공한다. 또한 영화적인 시네마틱 룩을 완성하기 위해 삼양옵틱스의 특수 코팅 (X-Coating)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화질을 연출한다. 지난 9월 발표한 16mm T2.6을 비롯해 ▲14mm T3.1, ▲24mm T1.5, ▲35mm T1.5, ▲50mm T1.5, ▲85mm T1.5, ▲135mm T2.2까지 총 7개의 렌즈 세트로 구성돼 더욱 다양한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